돌탑을 쌓다.
오래전 생각했던 일이 어느날 갑자기 걸려온 전화로 인해 완성되었습니다. 일이 [...]
오래전 생각했던 일이 어느날 갑자기 걸려온 전화로 인해 완성되었습니다. 일이 [...]
집 앞에 연못을 만들었습니다. 지난 5월 부처님 오신날 이틀전에 물을 [...]
7년만에 공사다. 그동안 비만 내리면 길이 파이고, 파인 흙은 아래 [...]
요즘엔 매일 일이 많다. 시절따라 피고 지는 꽃을 정리 해야한다. [...]
이곳에 들어와 심우선원을 세운지 6년째입니다. 그리고 6년 만에 상수도가 들어왔습니다. [...]
화엄성중 삼칠일 기도를 시작합니다. 스님은 법당에서 화엄성중 기도를 하고, 원장님은 [...]
지난번에 오래된 연등을 떼어내면서 다시는 법당 천장에 연등을 달지 [...]
아침 햇살도 좋고 바람도 없다. 원장님과 함께 부처님 오신날을 준비하는 [...]
저(일진)는 조립식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. 부엌은 조립식 판낼을 옆으로 달아 [...]
법당에 달아 놓았던 연등을 내렸습니다. 법당 바닥 공사를 하면서 [...]